[FoodFlow] ERP 시스템 개발 기록 - 수정 및 리빌드 중

 

직원 정보를 입출력하는 폼을 구성했다.

조금 더 손 봐야겠지만... 모든 개발에서 짜증 나는 부분이 바로 디자인이다.

몇 시간을 썼는지 모르겄다 

 

현재는 캐나다 기준의 직책과 주소를 기준으로 가지고 만들었다. 글로벌하게 포폴을 제출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선 메인 언어로 English 즉 영어를 택했고, 내가 갈 수 있는 마음 편하게 갈 수 있는 나라를 기준으로 잡았다. 뭐 국내로 잡으면 잡을 수 있다. 그러나 일단 메인 캐나다 서브 국내이기 때문에 어디든 제출해도 된다.

 

그래도 장사하던 시절보다는 지금이 좋다 ㅋㅋ

 

전체적인 UI는 부트스트랩으로 만들었지만, 모바일 환경은 신경쓰지 않고 만들었다.

 

모바일은 앱을 만들면 되기 때문에

라는 이유다 ㅋㅋ Swift에 C#에 Flutter에 안드로이드까지 배운 내가 무서울게 뭐가 있는가... 지금 남아도는 게 시간이고 밥만 먹고 코딩하는 중인데...

 

크로스플랫폼이다 뭐다 뭐 하는데 귀찮다. 그냥 해당 플랫폼에 맞는 언어로 개발하는게 직성이 풀린다.

Flutter가 아무리 뛰어나다 한들 네이티브인 Swift를 따라 올 수 없듯 윈도우에서 Native는 C# 아니겠는가?

 

위 사진에서 보여지는 파트는 총 3가지로 나누었다.

 

Basic / Address / Department

기본 정보 / 주소 / 부서이다.

 

뭐 더 손보고 추가하고 제거해야 할 것이 있겠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은 백앤드를 손봐야겠다.